안녕하세요,

성북구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입니다.

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침으로 5월 6일부터 생활방역체계 <생활 속 거리두기> 단계로 전환합니다.

생활 속 거리두기는 일상생활과 경제?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 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 새로운 일상의 장기적, 지속적 방역체계입니다.

<개인 방역 5대 수칙>

1. 아프면 3~4일 집에 머물기

2. 사람과 사람 사이,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

3. 30초 손 씻기, 기침은 옷소매

4. 매일 2번 이상 환기, 주기적 소독

5. 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

국가별 번역 내용은 위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.

올바른 예방 및 방역으로 모두가 건강히 이겨내길 바랍니다, 감사합니다^^ 

- 코로나 의심신고 및 문의 :  질병관리본부 1339 / 지역번호 + 120 /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2-3290-1660